[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일산서구는 일산서구청 소회의실에서 청소대행업체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이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 노면청소업체, 가로청소업체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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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고양시 일산서구청 |
이번 간담회에서는 청소대행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환경미화원 안전사고 예방대책과 더불어 무단투기 근절 대책 등에 대해 민·관이 함께 할 수 있는 협력방안에 대해 폭 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안명렬 환경녹지과장은 어려운 근무여건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청소업무에 힘써준 청소대행업체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특히 올해 7월 1일부터 생활쓰레기 수집운반 대행업체와 가로청소업체 변경으로 청소대행 업무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인수인계를 철저히 해 업무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 드렸으며, 덧붙여 “무엇보다 근로자의 안전 확보에 역점을 둬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게 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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