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의회, 신축년 새해 첫 임시회 열어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1-29 14: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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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구정업무계획 보고 및 일반안건 등 처리
▲ 은승희 의장이 제24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중랑구의회)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의회(의장 은승희)가 오는 2월4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45회 임시회를 연다. 


2021년 처음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2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9일~2월3일 상임위원회별로 2021년 구정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조례안과 일반안건 등을 심의한다.

이어 오는 2월4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 심사를 마친 조례안과 일반안건 등을 처리한 후 폐회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는 ▲서울특별시 중랑구 가스타이머 콕 보급 지원에 관한 조례안(최은주 의원 대표발의) ▲서울특별시 중랑구 표창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조희종 의원 대표발의) ▲서울특별시 중랑구 환경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오화근 의원 대표발의) ▲서울특별시 중랑구 아동학대 예방 및 방지에 관한 조례안(중랑구청장 발의)을 포함해 총 10개 안건이 상정돼 있다.

구의회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회의실 입구에 손소독제 겸용 체온 측정기를 설치해 입실 전 발열 여부를 체크하고, 집행부 공무원 출석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또한 회의실 내 비말 방지 칸막이를 설치하고 개인별 마이크 위생 커버를 사용하는 등 철저한 방역 조치 속에 이번 회기를 안전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은승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245회 임시회는 2021년 구정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보고를 받는 회기”라며 “올해 계획된 주요사업들이 문제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봐 주시고, 구민을 위한 좋은 방안을 활발히 제시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추운 겨울 뒤 봄이 오듯 지금의 어려움은 반드시 극복해낼 수 있다”며 “지금까지 잘해왔던 것처럼 다함께 자신감과 희망을 갖자”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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