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최근 국내 tv 소비 동향을 살펴보면 무조건 대기업 브랜드의 제품을 구매하기보다는 저렴하면서도 품질이 좋은 중소기업의 제품들을 구매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안방이나 작은방에 두는 40인치 tv의 서브 제품을 중소기업의 제품으로 많이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최근에는 65인치, 75인치 티비 등 대형화면의 제품들이 인기를 얻기 시작하면서 중소기업의 tv60인치 이상의 제품들이 대기업 제품에 밀리지 않는 판매량을 보이면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한, 방송국에서 송출해주는 프로그램만 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원하는 시간에 볼 수 있으며, tv에 인터넷 기능을 탑재하여 인터넷 검색이 가능한 스마트tv가 출시되기 시작하였는데 단지 중소기업의 제품만 많은 인기를 얻은 것이 아니라 tv의 수요가 전체적으로 높아지면서 디스플레이 시장이 더욱 활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렇듯 스마트tv, 중소기업 tv 등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소비를 이끌어 주는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는데 가성비를 내세운 중소기업 제품들이 소비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그중에서도 ‘포스픽 65인치 tv’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 타고 있다. 포스픽 65인치 tv는 삼성 a급 패널을 사용하여 기존 중소기업 제품보다 더욱 선명하고 고 퀄리티의 화질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하여 기존 uhd tv보다 4배 빠른 부팅속도로 움직임이 많은 영상도 끊김 없이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포스픽 tv 관계자는 “포스픽 tv는 40인치tv 뿐만 아니라 tv60인치 이상의 65인치, 75인치 티비 까지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어 소비자의 선택폭이 넓으며, 패널 2년, 부품 1년의 무상 a/s 서비스로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를 전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포스픽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