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특수부위전문점 ‘여장군’ 통한 창업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고수현 기자 / smkh86@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2-16 1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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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깃집 창업 아이템 ‘여장군’ 독자적 메뉴인 ‘혀밑살’ 개발해 브랜드 아이덴티티 강화

[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고용시장이 악화되면서 생계를 위해 창업에 도전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는 현실이다. 특히 공급이 가장 많은 창업 분야는 외식창업으로, 외식 창업은 그만큼 수요층도 풍부해 많은 이들이 도전하는데 여념이 없다.


 특히 고깃집 창업은 대표적인 분야로 손꼽힌다. 남녀노소 누구나 선호하는 고기는 가족이나 친구부터 단체 손님을 맞이하는 데에도 유리하며 수요가 많다. 하지만 현재 고깃집은 과포화된 상태로, 차별화된 공략이 없으면 성공하기 힘들다.

 수많은 고깃집이 즐비한 가운데, 가맹점 성공 사례를 확인하면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돼지특수부위전문점 ‘여장군’은 운영의 편의성과 수익, 다양한 본사 지원 등으로 수많은 성공사례를 나타내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돼지고기 특수부위를 선보이는 ‘여장군’은 ‘혀밑살’이라는 고유의 메뉴로 사랑받고 있다. 돼지의 혀 밑에 있는 ‘혀밑살’은 대패삼겹살과 유사하게 생겼지만 독특한 맛과 식감으로 오직 ‘여장군’에서만 맛볼 수 있는 부위다.

 혀밑살을 비롯해 뽈살과 아구살, 뒷목살 등의 머리 부위와 염통, 유통, 돈설, 오소리감투 등의 내장 부위까지 ‘여장군’은 다른 곳에서 쉽게 맛볼 수 없는 특수부위 돼지고기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여장군’은 돈육 특수부위를 직접 정선하는 가공공장과 물류창고까지 겸비하고 있어 저렴한 가격으로 원활하게 공급이 가능하다. 모든 메뉴 300g 한 접시에 만원을 고집하는 ‘여장군’은 일관적인 가격으로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자리를 잡았다. 

여기에 돼지고기 특유의 잡 내를 없애는 특별 소스를 개발해 냈으며 고기양념, 파절이까지 자체적으로 개발해 그 어디서도 따라할 수 없는 독특한 맛을 선보인다. 독자적인 맛과 함께 가격경쟁력까지 갖춰 가벼운 주머니 사정으로 걱정하는 서민들이 배불리 먹을 수 있는 브랜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여장군’의 관계자는 “자체 공장과 창고까지 마련돼 있기 때문에 원활한 공급이 가능해 가맹점 운영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며, “갈수록 어려워지는 경제로 인해 가성비를 따지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여장군은 이러한 소비자의 니즈에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여장군’은 불황의 시기, 보다 합리적인 창업 비용을 제시하면서 창업자의 고민도 해결해 주고 있다. 실제 브랜드의 매장 가운데 한 곳은 15평 기준 4,450만 원(VAT 별도)의 창업 비용이 책정되면서 눈길을 끈다. 앞서 언급한 오직 브랜드만이 가진 경쟁력까지 더해져 적은 비용으로 성공을 달성하기에 최적화된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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