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제 2 회 전국Y톤아이디어경진대회 성황리 개최

고수현 기자 / smkh86@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8-26 14: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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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만 9세 ~ 만24세 청소년, 180여명이 참가하여, 사회적 문제인 감염병 예방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제안 대한민국인재연합회(회장 옥상호)가 2020년 08월 23일 서울특별시 송파구 일대에서 ‘2020년 전국Y톤아이디어경진대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매년 열리는 전국Y톤아이디어경진대회는 사회, 문화, 환경 등 국가와 국민이 직면할 수 있는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 경진대회로서, 올해 대회는 ‘감염병 문제 해결’을 위한 자유 제안(아이디어)의 주제로, 서울특별시의회, 한국대학발명협회가 후원하였고, 총 18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그 의미를 키웠다. 

 

무엇보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 19 예방을 위하여 비대면으로 개최되었으며, 온라인을 통해 발표와 질의응답이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 사회계열 대상 수상팀인 SEN ECO팀 김지연(성균관대학교)은 “감염병 예방 아이디어를 통해 사람과 환경을 함께 보호하고자 했던 노력이 결실을 맺어 기쁘고 뿌듯하다. 이 경험을 디딤돌 삼아 앞으로도 사회문제 해결에 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행사 운영을 담당한 이정우(고려대학교)는 “참여자들도 많아지고 실제로 조금만 수정하면 유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들이 많이 제안된 것 같아 뿌듯하다. 무엇보다 작은 아이디어들이 모여 지역 사회문제 해결에 이바지할 수 있는 거 같아 뿌듯한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라고 했다. 

 

옥상호(조직위원장)는 “대회를 통해 다 함께 사회적 문제에 대해 고민하는 경험을 가져봄으로써, 각자가 더 많은 관심과 책임의식을 가지는 기회가 되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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