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지미술은 유아부터 초등학생에 이르는 아동을 대상으로 1:1 맞춤교육을 진행하는 아동미술 방문교육 전문 기관이다. 가장 사고력과 창의력이 발달되는 시기인 만큼 성격이나 능력, 개성 등 개개인의 특성에 최적화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아이지미술 관계자는 “많은 성원과 관심에 힘입어 이번에 아이지미술의 운영 범위를 넓히고 함께 꿈을 실현할 동행자를 구하기 위한 가맹점 모집을 실시한다”며 “처음 창업을 하는 창업 초보자부터 소자본 창업, 무자본 창업까지 문제없이 사업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아이지미술 가맹점 회원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주워진다”고 전했다.

아이지미술은 국내 최대 15단계로 이뤄진 교재로 아이의 능력과 수준에 맞는 수업을 제공할 수 있는 맞춤 프로그램을 회원별로 매월 제공할 뿐 아니라 교육사업가로서 필요한 경영역량 및 교사교육을 무한으로 제공하고 있다.

한국임상심리연구소가 개발한 교육심리검사 ‘다슬아이’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다슬아이는 서울교대에서 교사들을 위한 연수프로그램으로도 사용되고 있을 정도로 체계적으로 구성된 교육프로그램이다. 아이의 재능과 수준을 고려한 맞춤 커리큘럼을 시행하는 데 있어 용이하다.

 

홍보를 위한 마케팅도 따로 할 필요가 없다. 자사만의 특별 노하우를 통해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마케팅 홍보가 잘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으며, 준비된 창업자금에 따른 개인별 맞춤 창업 방법 및 영업 지원도 제공하고 있어 가맹점주들의 운영 부담은 줄이고 수익의 안정화는 높일 수 있다. 

아이지미술을 통해 교사에서 지사장, 지사장에서 본부장까지 된 이진희 경기본부/파주지사는 “대학 졸업 후 진로를 정하던 시기, 우연한 계기로 알게 된 방문미술교사 일을 시작했어요, 낯가림에 말주변까지 없는 저로서는 첫 1년 동안 방문 미술 일은 결코 쉽지 않았지만, 저를 믿고 아이를 맡겨주시는 부모님, 그리고 그림을 통해 성장하는 아이들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어요. 무엇보다 저스스로도 자존감이 높아지고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방문미술 일을 시작한 이래로 나도 지사를 내어 운영하고 싶다는 목표를 세웠고, 정확히 5년 후 아이지미술 파주지사장이 될 수 있었습니다. 지사장으로서 내 사업체를 운영한다는 값진 경험과 그에 따른 책임감이 나를 더욱 성장시켰고, 이를 알아준 회원들과 선생님들이 제가 임신과 출산, 육아를 할 동안 든든히 자리를 지켜줬어요, 그렇게 5년이 지난 지금 경기 본부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어린 나이에 그리 대단한 조건과 스펙도 없었지만,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기에 누구라도 저처럼 할 수 있다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미술 전문가로서의 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재밌는 일을 많이 기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아이지미술은 미술교육을 통해 아이들에게는 다양한 재능과 무한한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교사에게는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셈이다. 또한 회원들에게 연 1회 고급포토북으로 제작된 작품집을 제공해 일에 대한 성취감과 만족감을 전해준다.

한편, 아이지미술 가맹점 문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