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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활용품 자동회수기 ‘네프론’ 예시 사진 (사진제공=동작구청)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인공지능(AI) 재활용품 자동회수기 ‘네프론’을 이달 중 시범설치하고 운영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AI 재활용품 자동회수기 ‘네프론’은 캔과 페트병을 투입구에 넣으면 인공지능 센서가 인식 후 자동으로 분류·압착하여 수거하는 자원순환 회수로봇이다.
회수된 캔은 분쇄·세척 등의 과정을 거쳐 알루미늄 강판과 자동차 부품으로, 페트병은 쿠션내장재와 의류 등으로 재활용 된다.
사용은 ‘시작’버튼을 누르고 캔과 페트병을 투입, ‘그만 넣기’버튼을 누르면 재활용품이 압착되고,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포인트가 적립된다. 단, 캔과 페트병 외 다른 품목은 수거 되지 않는다.
포인트는 품목당 10원이며, 누적포인트가 2천점 이상이면 수퍼빈 사이트에 접속해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 구는 주민들의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량진 2동, 상도3·4동 주민센터 앞에 각 1대씩 총 3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운영 초기에는 관리 인력을 배치하여 현장에서 사용방법 안내 및 회수기 청결 관리 등을 한다. 또한, 평일 오전 10시~후오 6시 고객센터를 운영하여 불편사항 접수, 포인트·현금 전환 안내 등 기기 전반에 민원 상담도 진행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소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승백 청소행정과장은 “네프론 설치·사용으로 쓰레기 배출량은 줄이고 재활용품 수거율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어린 아이들이 실제 체험을 통해 자원순환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분리배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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