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구로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 여름 물놀이 시설을 운영하지 않는다.
미운영 시설은 안양천 물놀이장, 덕의근린공원 물놀이장, 천왕근린공원 물놀이장 등 3곳이다. 이달 예정이었던 솔길어린이공원 물놀이장 개장도 취소했다.
구로근린공원 바닥분수 등 접촉형 분수 시설 6곳도 가동하지 않는다. 단 거리공원, 미래사랑어린이공원 등 비접촉형 분수 2곳은 지난 22일 가동을 시작했다.
매년 여름 운영했던 천왕근린공원 하계 캠핑장도 올해는 개장하지 않는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물놀이장 미운영을 결정했다”며 “주민 여러분의 양해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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