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연대회 심사는 대회에 참가한 일반음식점 13곳을 대상으로 심사위원 5명이 각 업소를 직접 방문해 음식의 맛, 영양·조리 상태, 독창성, 시설·위생 등을 분야별로 심사했다.
경연대회 결과 대상은 영성서로 23-9(삼산동)의 곰?네숯불구이(소양념갈비)가 차지했고, 최우수상은 현미순두부 두부명가(해물순두부), 우수상은 천공루(냉짬뽕)와 갈비가(속초코다리냉면), 장려상은 천리향 양꼬치구이(찹쌀해물누룽지탕)와 참맛 원주추어탕(추어탕)이 각각 차지했다.
우수업소로 선정된 업소에는 상장(훈격:구청장)이 수여되고, 부평구 우수음식점 ‘맛있는 집’으로 지정·운영된다.
구 관계자는 “숨어있는 맛집 발굴을 위해 매년 행사를 개최 중”이라며 “이번 행사로 숨겨진 맛집을 발굴하고 홍보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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