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4일 자치분권대학 개강

황혜빈 / hhyeb@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9-03 16: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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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교육과정 운영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4일 ‘2019 자치분권대학 강서캠퍼스’ 개강식을 열고 6주간 자치분권 기본과정 교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자치분권대학 강서캠퍼스 자치분권 기본과정은 자치분권법, 자치사상, 선진사례 등을 배우고 연구하며, 주민들이 자치분권을 이해하고 지역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도록 하는 과정이다.

이번 교육 대상은 총 66명이며, 관련 공무원 9명과 자치분권협의회 위원 3명을 비롯해 주민자치회 시범동에서 31명, 일반동에서 23명 추천받았다.

교육과정은 총 6강으로 진행된다.

먼저 4일 1강 이해준 공주대 교수가 ‘지방자치의 역사’ 강의를 한다.

오는 11일에는 유승익 신경대 교수가 ‘자치분권과 헌법이야기’를, 18일 박태일 광운대 교수가 ‘지방정부론-자치분권과 언론’을 강의한다.

오는 25일에는 김영호 우석대 교수가 ‘지방정부론-자치분권과 언론’을, 10월2일 김정환 한국문화축제연구소 대표연구원이 ‘주민자치·공동체-축제’를 강의할 예정이다.

교육 마지막날인 오는 10월16일에는 이인숙 한국자치학회 이사의 ‘주민자치·공동체’ 강의가 마련돼 있다.

강의는 강서평생학습관 대강의실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3~5시 진행된다.

전체 교육 과정 6강 중 80% 이상 수강시 수료증도 수여한다.

이와 함께 자치분권에 관심을 가지는 주민들이 쉽게 관련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교육 전과정을 촬영해 유튜브로 업로드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교육 과정을 수료한 주민들이 자치분권 전도사로서 활동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풀뿌리 민주주의 이해와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길 기대하고 있다.

노현송 구청장은 “민선 7기 구정목표인 ‘구민이 주인이 되는 자치분권도시’의 실현을 위해 각각의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자치분권대학 자치분권 기본과정을 통해 자치분권을 선도하고 전파하는 지역의 리더로 성장하시길 바라며, 강서구가 자치분권 선도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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