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최근 집 밖으로 외출하기 힘든 시기여서, 집콕 시간이 늘어난 이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대화면 사용자층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tv 뿐만아니라 크면 클수록 좋다는 의미의 ‘거거익선’의 트랜드가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데. 대화면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경우 기존에 가정에서 시청하기 적절한 거리와 tv 사이즈를 맞춰 시청했다면 현재, 이와 상관없이 86인치티비 이상의 사이즈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급격하게 높아지고 있다.
특히 lg 86인치 tv, 삼성 86인치 tv와 같은 규모가 큰 기업의 제품군의 비중이 높았다면, 현재는 중소 브랜드 TV의 성능과 금액적으로 부담이 낮아 TV 계의 혁명을 바꿔놨다.
이렇듯 많은 중소기업 제품 중에서도 포스픽 86인치티비가 갑자기 붐을 일으키게 된건 대기업 못지않은 성능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고화질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 주목을 받고 있는 것 같다.
특히, 규모가 작은 기업 제품들의 아쉬운 점을 꼽자면 확실하지 않은 사후 서비스와 답답함을 불러일으키는 현저히 느린 부팅속도를 대표적으로 뽑을 수 있는데, 포스픽 TV는 lg 86인치 tv처럼 LG IPS 패널을 탑재한 점과 178도 넓은 광시야각으로 상하좌우 시청하는 위치에 따른 화면 왜곡 현상없이 완벽한 색상을 유지해 시청할 수 있어 lg 86인치 tv 직구를 이용하여 구매할 필요가 없다.
한편 포스픽 관계자는 “국내제조업체로써 철저한 사후 서비스 뿐만 아니라 부품은 1년 패널은 2년간 품질을 보증하고 큰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기 때문에 삼성 86인치 tv, lg 86인치 tv 직구를 준비하거나 4k UHD TV를 찾으셨던 분들이라면 이번 기회가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비쳤다. 86인치tv 모델을 시작으로 75인치, 65인치, 55인치, 32인치 등 소비자 니즈에 따라 다양한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포스픽 공식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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