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회, 제258회 임시회 폐회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4-03 16: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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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유현 의장이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서대문구의회)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의회(의장 윤유현)가 최근 3일간 진행된 제258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긴급 현안 위주로 처리, 총 3일간만 진행됐다.

이에 따라 이번 임시회는 지난 3월30일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31일 상임위원회 활동, 이어 1일 2차 본회에서 부의된 안건을 해결한 후 폐회했다.

특히 임시회는 코로나19 대응이 최우선인 만큼 상임위원회 회의시에는 집행부 참석 인원을 최소로 운영하고 본회의에도 안전을 고려해 좌석 배치 등을 별도로 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처리한 총 11건의 조례안 등 안건을 살펴보면 먼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노동자 지원을 위한 ‘서대문구형 지원대책’ 촉구 결의안 (차승연 의원 발의)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 ▲구립 가재울청소년센터 운영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서울 도심 관광협의회 운영 규약 동의안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교통안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종석 의원 발의)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도로점용공사장 교통소통대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유경선 의원 발의) ▲에너지정책 전환을 위한 지방정부협의회 운영 규약 동의안 ▲서대문구 2020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10건은 원안가결됐다.

또한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안은 수정가결됐다.

윤유현 의장은 "이제는 코로나19가 가져온 사회,경제적 파장을 냉철히 분석하고 중장기적 대책을 마련할 때이다. 구의회 역시 취약계층 지원과 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특수고용노동자와 소상공인 보호 등 지역 경제 충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집중하고자 한다. 특히 예산 지원과 필요한 조례 제정 등 의회가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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