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의회, 내년 예산안 심사 대비 교육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1-12 1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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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전문교육에 참여한 중랑구의원들이 예산안 심사에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중랑구의회)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의회(의장 은승희)가 2021년도 예산안을 심사할 제244회 정례회를 앞두고 최근 중랑구청 직원교육센터(신내2동 소재)에서 구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의정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국회 운영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등을 역임해 의회의 이론·실무·전문지식을 모두 갖춘 것으로 평가 받는 최민수 제윤의정 지방의정연구소장이 진행했으며, 입법·법률·조례의 이해와 예산안 심사, 부정·부패 방지 등의 내용으로 이뤄졌다.

실무 경험을 토대로 한 사례 중심의 강의로 교육에 참석한 의원과 사무국 직원 모두 조례안과 예산 심의, 청탁금지법 등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으며, 특히 예산안 심의에 관한 심도 깊은 질의응답이 오고 갔다.

은승희 의장은 “제8대 중랑구의회 슬로건(소통하는 바른의정, 신뢰받는 중랑구의회)처럼 주민과의 신뢰를 쌓기 위해서는 의원들의 전문성이 필수”라며 “의원들의 의정역량 강화를 위해 오늘과 같은 자리를 꾸준히 마련해 전문성을 두루 갖춘 선진 의회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 교육을 바탕으로 2021년도 예산안을 보다 철저하고 치밀하게 심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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