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고수현] 음향기기 전문 브랜드 에이투인터내셔널(이하 에이투, 대표 김민수)은 에이투 C타입 이어폰 AW111C는 출시부터 현재까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알렸다. 최근 갤럭시이어폰, 아이패드 이어폰 등으로 AW111C에 대한 많은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에이투에서는 2월 26일까지 AW111C 게이밍 이어폰을 포함해 다양한 블루투스 이어폰, 휴대용 스피커 등에 대하여 최대 30%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에이투 AW111C 제품은 티타늄 다이나믹 드라이버가 내장된 커널형 유선이어폰으로 C타입 버전으로 새롭게 출시되었다. 블랙 기본색상에 헤드부분 감각적인 골드색상의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 역시 고급스러운 외형의 전면과 후면에는 제품의 실제 외관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AW111C은 티타늄 재질의 다이나믹 드라이버와 에이투만의 정교한 음향기술인 ATMD를 적용시켜 저음 깊숙한 곳부터 고음 머리 끝까지 왜곡없는 진중한 사운드를 제공하며, 깔끔하고 부드러운 원음을 청음할 수 있다. 특히 게이밍이어폰이나 통화음질 좋은 이어폰으로 우수한 성능을 보여준다. 또한 AW111C은 120cm의 넉넉한 케이블 길이와 3.4g의 가벼운 무게를 가지고 있고, 다양한 사람들의 귀구조를 분석해 최적의 인체공학적인 설계가 되었다.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의 편안한 착용감이 제공되어 오랜 시간 사용해도 불편함 없이 장기간 사용이 가능하다. 에이투 AW111C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슬라이드형식 음량조절이다. 일반적인 음향기기의 음량조절은 +, -버튼을 통해 이루어지는 반면 AW111은 슬라이드를 조절해 음량을 컨트롤 할 수 있다. 여러 번 눌러야 하는 버튼방식에서 슬라이드 형식은 조금 더 간편하고 편리한 기능이 될 것이라고 기대되는 바이다. 리모컨 버튼 중 멀티펑션 버튼(MFB)는 재생/정지/통화뿐만 아니라 곡변경 역시 가능해 블루투스가 어려운 부모님, 친구생일선물 등 의미있는 기념일 선물로 추천되고 있다.

이 외에도 블루투스 스피커 AT9은 고급스러우며 부드러운 색감을 갖고 있어 인테리어 소품이나 카페스피커, 집꾸미기에서 추천받고 있다. SD카드 및 AUX 유선연결을 통해 블루투스 어려운 부모님 선물로도 추천받고 있으며, AT9 오로라그린은 하단 LED램프를 통해 조금 더 감각적인 연출이 가능하며 LED램프는 전원버튼을 통해 ON/OFF를 할 수 있어 상황에 맞는 분위기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에이투 관계자는 “에이투 AW111 유선이어폰은 기존 3.5mm 타입으로만 판매되고 있었으나 C타입 버전의 수요와 함께 새롭게 출시되었으며, 기존의 AW111에 비해 저음영역을 더욱 향상시켰다. 갤럭시 S20이나 LG윙 등 최신 스마트폰에 사용하는 C타입 유선이어폰에 대한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많은 추천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에이투는 에어팟2세대, 갤럭시버즈프로를 대체할만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음향기기 전문 업체이다. 에이투는 많은 온라인, 오프라인 매장에서 블루투스 추천 및 판매되고 있으며, 삼성폴더블폰, 랩탑, 노트북 등 모든 기기에 연결이 가능하다. 블루투스와 보조배터리 기능을 가진 휴대용 스피커 및 블루투스 헤드폰 등의 판매에 관한 내용은 에이투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에이투 제품은 에이투 홈페이지 및 옥션, G마켓, 위메프 등 온라인 마켓에서 특별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