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최근 출시되고 있는 콘솔 게임들은 영상미가 좋은 게임들이 많으며 생생하고 웅장하면서 색감의 역할이 중요시하기 때문에 디스플레이가 가장 중요하다. 이로 인해 집 안 거실에서 방송만 보던 tv를 이제는 방안에서도 세컨드 tv를 두어 콘솔 게임이나 컴퓨터 모니터 대신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으며 특히 32인치 티비, 40인치 tv, 42인치티비의 사이즈가 게임이나 모니터 대신으로 사용하기 좋아 인기가 가장 많다.
다양한 제품 중에서도 32인치 티비가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제품인데 게임을 하거나 컴퓨터 모니터 대신 연결하여 화면을 크게 보는 것이 좋은 사람들을 위하여 대화면의 tv보다 조금 더 작은 tv40인치나 32인치 티비를 선호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이렇듯 다양한 사이즈의 제품들이 수요를 높여가고 있는데 최근에는 고가의 제품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에서 나온 tv가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가격은 저렴하면서 성능이나 품질은 고가의 제품 못지않은 가성비 넘치는 제품들을 내놓기 시작하였으며, 과거의 부족했던 기술력과 만족스럽지 못한 서비스로 인해 지지부진하였지만 끝없는 개발과 연구를 통해 단점을 보완하여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그 중에서도 32인치 티비부터 40인치 tv이상 제품까지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포스픽 uhd tv’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 퍼지고 있다. 포스픽 uhd tv는 삼성 a급 패널 사용으로 기존 제품보다 더 선명한 화질과 고품질을 자랑하며, 기존 uhd tv보다 4배 빠른 속도로 부팅속도와 움직임이 많은 영상도 끊김 없이 시청할 수 있다.
한편, 포스픽 관계자는 “포스픽 uhd tv는 기존 복잡한 8단계 유통과정을 제조에서 판매까지 2단계로 줄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며, 검증된 공정과 국내 제조로 더욱 믿을 수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포스픽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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