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윈, 스피커와 학습벽보 15장 분량을 담은 '요미몬빅북' 출시

이승준 / / 기사승인 : 2021-04-01 16: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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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승준] 영유아교구 전문브랜드 ‘요미몬’에서는 지난 3월 31일 기존의 학습포스터와 사운드북이 결합된 신개념의 유아학습지 ’요미몬빅북’을 선보였다. 영유아 아동들의 인지발달과 언어습득감각 등을 최대한 자극하고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개발된 해당 제품은 한글과 영어, 호기심의 총 3종으로 출시가 되었다.


요미몬빅북은 동물의 울음소리나 악기소리, 동요, 동화 등 다양한 학습콘텐츠를 소리와 그림 그리고 퀴즈형태로 아이들에게 전달하여 아이들의 흥미와 상상력을 자극시켜주는 학습교구로, 접었을 때는 스케치북, 펼쳤을 때는 학습벽보 크기에 총 15장의 서로 다른 학습콘텐츠를 담고 있다.

기존 유아용교재가 세이펜 등의 멀티미디어 기계를 별도로 구매해야 하거나, 스마트폰의 QR인식을 통해 학습내용에 엑세스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면, 요미몬빅북은 헤드부분에 내장된 스피커를 통해 학습내용을 바로 바로 청취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공간적인 제약으로 다양한 학습내용을 담을 수 없었던 기존 학습벽보의 한계를 뛰어넘어 총 15장 분량의 학습콘텐츠를 휴대가 용이한 스케치북 사이즈에 담아낸 것 역시 요미몬빅북만의 장점이라 할 수 있다.

현재 출시된 3종은 각각 한글나라, 영어나라, 호기심나라이며, 총 17가지 테마를 담은 한글나라의 경우 한글 자음과 모음, 감정표현, 색깔, 모양, 의태어·의성어 등 다양한 어휘학습과 함께 동화와 동요 등을 들을 수 있어 오디오북이나 동화책, 그림책 대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16가지 테마의 영유아 영어교육과정을 담고 있는 영어나라는 알파벳과 숫자, 기초회화, 영어챈트 외에도 영어동요, 영어동화 등 다양한 영어학습을 네이티브 성우가 들려주는 정확한 발음으로 습득할 수 있다. 호기심나라는 아이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기초과학, 상식, 공룡과 동식물, 악기 등의 테마를 담고 있으며, 악기 편에서는 아이가 직접 연주도 가능한 피아노 건반기능이 지원된다.

제조사인 ㈜유비윈 관계자는 오랜 시간 집중하는데 어려움이 따르는 영유아기 아이들을 위해 전문 성우진 외에도 동물 울음소리, 효과음 등의 흥미요소와 풍부한 색채감, 주목도를 높여주는 일러스트 삽화 등을 더하였다고 한다.

요미몬빅북 3종은 현재 지마켓, 옥션, 11번가 등의 오픈마켓과 쿠팡, 티몬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출시기념으로 구매자 전원에게 전용 가방을 증정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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