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제13회 기후변화주간 운영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4-24 20: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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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제51회 지구의 날을 맞아, 이달 22~28일 7일간 제13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여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서다.

 

기후변화주간 첫날에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친환경에너지 주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후위기·에너지 사진전>(오는 28일까지 진행)과 저탄소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행복한 불끄기>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전은 구청사 야외와 로비에서 개최되며, ‘도시를 구하라’, ‘마주하기 싫은 진실’ 등 총 20여점을 전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슬기로운 녹색생활’ 실천 캠페인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SNS(블로그,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되는 캠페인은 실생활 속 에너지절약 노하우를 공유하거나 실천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 또는 영상을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된다. 해시태그는 #에너지절약, #녹색생활실천, #기후위기, #녹색에너지, #강동구 등이다. 또한 ‘기후변화주간’ 기간 에너지전환정책 홍보단과 함께 생활 속 에너지절약 실천 캠페인도 펼칠 예정이다.

 

이정훈 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구의 날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기후변화주간이 끝나더라도 지구를 위한 기후행동에 동참해주길 바란다”며 “강동구도 기후위기를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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