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의회 양평호 건설재정위원장, 천동초등학교 앞 횡단보도 설치 완료 축하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0-26 16:48:0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의회 양평호 건설재정위원장(천호1·3동)은 최근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천동초등학교 앞 횡단보도 설치 완료를 축하했다.

 

횡단보도 설치는 지난해 10월 완료됐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이를 축하하는 자리는 1년이 지나서야 이뤄질 수 있었다.

 

양 의원은 2년이라는 시간 동안 교통행정과와 수차례 협의를 진행하며 사업완료를 위해 적극 나서왔다. 횡단보도 설치 전, 주민들은 어린 학생이나 장애인 등 천동초등학교 앞 육교 이용에 불편함을 느끼는 이용자들이 많으니 육교를 철거하고 횡단보도를 설치해 달라는 민원을 끊임없이 제기해 왔었다.

 

양 의원은 이에 담당부서인 강동구청 교통행정과에 횡단보도 설치가 가능한지 직접 질의하였으나, 육교 앞 30m 전방에는 횡단보도를 설치 할 수 없다는 의견과 함께 강동경찰서 교통심의에서도 설치가 어렵다는 통보를 받았다.

 

그러나 주민들의 설치 요구는 계속 이어져, 이를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수 없던 양 의원은 교통행정과 담당자와 현장을 여러 차례 방문하고 강동경찰서 교통심의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이런 노력은 결실을 이루어 2020년 말에 횡단보도 설치가 완료될 수 있었다.

 

양 의원은 “이번 횡단보도의 설치완료로 주민들의 편의가 증진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 가까이에서 주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