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의회 제234회 임시회 폐회… 추경안 의결

여영준 기자 / 기사승인 : 2019-09-04 16: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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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억원중 1억4500만원 삭감

▲ 박열완 위원장을 비롯한 예결특위 위원들이 추경안을 심사하고 있다.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서울 중랑구의회(의장 조희종)가 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34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19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하 추경안)을 의결했고, 이어서 '서울특별시 중랑구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총 20건의 안건을 처리한 후 폐회했다.

앞서 구의회는 지난 2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위원장에는 박열완 의원, 부위원장에는 김영숙 의원을 선출했다.

박 위원장, 김 부위원장, 나은하 의원, 신하균 의원, 최은주 의원 등 5명의 예결특위 위원들은 2~3일 일반회계 564억원, 특별회계 9억7000만원 등 총 574억원에 대한 추경안을 심사해 1억4500만원의 불요불급한 예산을 삭감해 예비비로 편성했다.

박 위원장은 "현안에 꼭 필요한 사업들이 예산에 반영되었는지, 한 푼이라도 낭비적 요인이 없는지 구민의 입장에서 꼼꼼하게 심사했다"며 "앞으로도 예산이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의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희종 의장은 "추경예산안 심사에 열의를 갖고 임해주신 의원님들과 예결특위 위원님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들에게 감사하다 ”고 전하며 “세심한 관심과 배려로 소외받고 외로운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며 모두가 행복하고 풍성한 추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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