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기본에서 찾다’의 다바쎄는 엄격한 기준에 따라 테스트를 거쳐 오코텍스 친환경 인증을 받은 기업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소파브랜드다. 아쿠아클린쇼파 전문 디바쎄가 경남 양산에 새 직영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8/29 ~ 9/3일까지 가오픈 기간이며 9월 4일 금요일부터 정식 오픈 예정이다.

디바쎄 관계자는 “기능성패브릭소파 구매를 염두하고 있던 인근 창원, 진주, 부산, 울산 소비자들도 이제는 디바쎄 양산점을 통해 다양한 임팔라쇼파, 4인쇼파, 코너쇼파 등을 직접 체험 및 구매할 수 있다. 가오픈 기간에도 양산 직영점에 전시된 구미쇼파, 울산쇼파, 부산쇼파 등 기능성 소재의 패브릭소파 구경 및 구매가 가능하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쇼파브랜드 디바쎄는 최고급 프리미엄 원단인 스페인 원단, 이스라엘 원단을 직수입해 100% 정품을 사용하여 제작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더블 플로킹 이라는 세계적으로 알려진 특수 기능이 접목되면서 일반 패브릭 직조방식과는 다른 25만번의 마모 강도 테스트를 거치면서 내구성이 강해 오랜 시간 사용해도 변형, 변색이 거의 없다.

소파프레임은 건조목 사면대패 과정을 거친 소재로 내장재는 35kg 고탄성 스펀지, 이태리밴드 사용으로 강한 탄성력과 좌방석 꺼짐현상을 방지하면서 착석 시 텐션감이 매우 우수하다.

또한 아쿠아클린소파, 사하라소파, 샤무드소파, 4인소파는 기능성패브릭소재로 물론 오염이 쉽게 지워지는 기능과 세균 서식 및 통기성이 좋아 먼지가 쌓이지 않는 소재로 미세먼지부터 안심할 수 있다.

디바쎄 용인 직영점, 구미 직영점 등에서는 맞춤제작 시스템이 가능하여 소비자는 개인 취향에 맞는 소파 디자인, 원단, 컬러 등을 선택 후 원하는 타입의 아쿠아클린쇼파를 구매할 수 있다. 

특히 디바쎄는 흔치 않은 다채로운 컬러들로 리빙 공간에 색다른 분위기를 줄 수 있어 많은 이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한편 쇼파브랜드 디바쎄는 8월 말까지 여름 특별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구매 시 전제품 15% 할인행사를 진행 중이다. 마고 미니코너 / 헤르네 4인용, 3인용+카우치쇼파는 기존 15%세일에서 5% 더 할인된 20% 세일 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스토어팜에서는 10%할인 및 적립금을 지급해주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디바쎄 공식홈페이지 및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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