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빅데이터 분석 캠프 성황리 종료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3-27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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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과 함께 실시한 빅데이터 분석 캠프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우리 사회는 디지털 경제의 확산으로 규모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정보와 데이터가 생산되는 ‘빅 데이터’ 환경에 직면하고 있다. 이에 강동구는 코로나19로 가속화된 디지털 시대에 대응할 청년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과 함께 빅데이터 분석 캠프를 추진했다.

 

지난달 22~26일 5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된 빅데이터 분석 캠프는 파이선(Python) 기초 문법과 데이터 전처리 방법, 머신러닝, 모델링, 공간정보시각화 방법 등의 강의로 구성됐으며 특히 마지막 강의시간에는 강동구가 분석한 ‘여성안심 데이터’를 가지고 실습하는 교육을 진행했다.

 

이정훈 구청장은 “이번 캠프로 인해 많은 이들이 빅데이터 분석이라는 흥미로운 세계로 입문하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인재 양성을 위해 전문기관과 함께 양질의 디지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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