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채연 "어른어른이 느낌으로 찍어주겠다고 했는데"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7-12 00: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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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채연의 셀피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최근 아이즈원 채연이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아이즈원 채연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어른어른이 느낌으로 찍어주겠다고 했는데 잘 찍어놓고 부끄러워서 도망가는 울 나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채연이 나코와 함께 요정 미모를 뽐내며 과즙미 가득한 아우라를 드러내 팬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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