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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 화면 캡쳐) |
'감동의 뮤지션' 리처드 용재 오닐이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이날 tvN '미래수업' 특별편에 출연한 리처드 용재 오닐에 대한 궁금증이 확산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외교부와 공동으로 기획된 tvN '미래수업' 특별편은 세계 최고의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은 '펜데믹 시대 음악의 힘'을 주제로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했다.
코로나로 생긴 혐오와 경계의 시대에 전하는 그의 메시지는 깊은 울림을 선사하며 눈길을 끌었다.
더욱이 이날 강연에서는 리처드 용재 오닐과 박혜상의 합동 무대도 펼쳐지며 스튜디오를 아름다운 선율로 가득 채우며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tvN '미래수업'은 코로나 이후의 세상에 대해 우리 시대 석학의 지혜를 통해 새로운 삶의 방식을 모색해보는 강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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