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 
'논란의 장본인' 장세동이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17일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장세동’이 등극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장세동의 실제 모습이 공유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해당 모습은 1988년 12월14일 국회에서 열린 ‘일해재단 비리 청문회’에서 장세동 전 청와대 경호실장이 증인 선서를 하고 있는 사진이다.
한편, 네티즌들은 장세동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초구, ‘고터·세빛 관광특구’ 글로벌 명소화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030/p1160278334289070_529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 전주기적 지원](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029/p1160278662496215_68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생활폐기물 줄이기 범시민운동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028/p1160278598757631_39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대문구, 낙후지역 정비사업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026/p1160275327793684_73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