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의료진 등 ‘착한 마스크’2만 2천장 전달,‘훈훈’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2-11 23: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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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선별검사소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에 마스크 1만장 전달
요양시설 등 14개 복지시설에 마스크 1만2천장 전달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는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고생하시는 의료진 및 지역주민들에게 “착한 마스크” 2만 2천장을 전달한다.

관내 기업인 ㈜폼웍스로부터 기부받은 “착한 마스크” 1만장은 관내 임시선별검사소 의료진 등에 전달되었다.


또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기부 받은 “착한 마스크” 1만 2천장은 관내 요양시설 등 14개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마스크 나눔은 각 기관‧기업‧단체 등으로부터 기부 받은 “착한 마스크”를 코로나19로 힘겨워하는 지역주민들에게 나눠주는 “착한 마스크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는 2020년부터 서초구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하는 자원봉사 나눔 활동 중 하나이다.

아울러 서초구자원봉사센터는 이러한 자원봉사 나눔 활동 외에도 비대면 봉사활동 <서초V쿨키트, 웜키트>, 온라인 플랫폼 <서초재능TV> 운영 등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로 위축된 자원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구 관계자는 “”착한 마스크 캠페인“에 동참해 주시는 따뜻한 손길에서 코로나를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을 보았으며, 코로나19로 힘겨워하는 의료진 및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응원의 메시지가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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