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의회, 지방의정연수센터 설립 촉구 건의안 채택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2-26 15: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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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의정연수센터 설립 촉구 건의안’을 채택한 중랑구의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중랑구의회)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의회(의장 은승희)가 지방의회와 지방의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지방의정연수센터 설립 촉구에 나섰다.


구의회는 최근 열린 제252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조희종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구의회 전의원이 공동발의한 ‘지방의정연수센터 설립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건의안은 개정된 지방자치법에 따른 자치분권 및 재정분권 확대로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이 크게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지방의회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전담연수기관의 설립이 시급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희종 의원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을 핵심으로 하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시시각각 증대하는 주민들의 정책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의정역량의 구비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지방의회의 실정과 여건에 맞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연수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교육시설과 전용공간의 조속한 설립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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