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한 행정건설위원회 의원들이 관리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마포구의회) |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마포구의회(의장 김영미)는 최근 마포장애인복지관 내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했다.
구 의회에 따르면 행정건설위원회 의원들의 이번 현장방문은 최근 발생한 핼러윈 참사의 비극을 막기 위해 지역내 CCTV 관리 및 운영 실태를 검토하고자 진행됐다.
이에 현장을 방문한 의원들은 현재 1226곳에 2570대의 CCTV가 설치돼 있지만 관제요원은 굉장히 부족한 상황(8명 2교대)임을 확인했다.
이 같은 내용을 구민안전과 영상정보팀장으로부터 보고받은 권영숙 행정건설위원장은 인원 충원이 추가적으로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현재 구는 오는 2023년에 CCTV 통합관제센터에 근무할 시간선택제임기제 2명, 기간제근로자 2명 등 총 4명의 인력을 충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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