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수료식에는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해 일반주민과 공직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부평캠퍼스 스웨덴학교는 복지국가의 우수 모델인 스웨덴의 정책사례를 살펴보고, 우리 현실에 맞는 정책 등을 모색해 진정한 지방자치를 준비하자는 취지로 지난 9월6일 개강했다.
세부적으로 이번 교육에는 ▲신필균 복지국가여성연대 대표(복지국가 스웨덴) ▲송영신 건국대학교 교수(사회서비스제도) ▲정영애 서울사이버대 부총장(성평등과 가족정책) ▲이권등 사회정책연구소 '함께살기' 소장(소득보장제도) ▲김인춘 연세대 교수(민주시민과 거버넌스)가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마지막 교육은 김현숙 이엔건축사사무소 대표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생의 도시공간’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어진 수료식에서는 6회 교육 중 5회 이상 수강한 48명의 수강생이 수료증을 받았다.
구는 오는 2019년에 부평지역의 특성을 살린 ‘생활자치 특화과정’과 ‘자치분권 기본과정’을 개설해 마을리더 양성 등 구민들의 자치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차 구청장은 “자치분권은 우리 사회가 나가야 할 방향이며, 그 주체는 주민”이라며 “다가올 분권시대를 대비해 주민들의 자치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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