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제12차 인공지능 산업육성 포럼 개최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6-16 12: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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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김준태 교수 ‘인공지능과 의료, 뇌졸중’ 주제 강연
헬스케어분야 기업 등 참여…㈜에이치디티 우수 기술 등 소개

▲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16일 AI창업캠프에서 ‘제12차 인공지능 산업육성 포럼’을 개최했다.

‘인공지능 산업육성 포럼’은 인공지능 유치기업과 지역기업, 대학,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인공지능 산업 저변을 지속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분야별 특화주제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 포럼은 지난 제11차 자동차분야(자율주행)에 이어 이번에는 헬스케어분야로 진행됐다.

행사는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인공지능 관련 기업체 관계자, 지역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소규모로 진행됐다.

먼저 전남대학교병원 김준태 교수(뇌혈관센터장)가 ‘인공지능과 의료, 뇌졸중’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 김 교수는 강연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 의료 현황과 뇌졸중, 심혈관 질환에 대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예측, 진단, 치료 및 향후 인공지능 의료 시스템의 전망을 소개했다.

아울러 일상영역에서 뇌졸중의 예방, 발병 후 대처에 대한 내용을 시작으로 의료데이터의 가치, 뇌졸중 치료 등 의료분야에서의 인공지능의 연구와 관심에 대한 필요성을 제시했다.

김준태 교수는 전남대학교 의학박사 출신으로 전남대학교 병원 신경과 교수, 전남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뇌혈관센터장으로 대한신경과학회와 대한뇌졸중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119구급서비스 품질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소방청장상을 받은 바 있다.

또 포럼에서는 유기적인 네트워크 및 기업과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AI+헬스케어 분야 우수기업인 ㈜에이치디티가 소개됐다. ㈜에이치디티는 엑스레이 진단기기를 포함한 하드웨어 기술 뿐 아니라 AI 진단솔루션 소프트웨어 기술을 보유한 AI 헬스케어 서비스 공급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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