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풀무원푸드머스와 MOU 체결··· ‘홈케어서비스’ 판로 확대

홍덕표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3-30 12: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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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9일 열린 협약식에서 맹중오 상품본부장(왼쪽)과 풀무원푸드머스 박성후 영업본부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롯데하이마트)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롯데하이마트가 풀무원푸드머스와 손 잡고 ‘홈케어서비스’ 판로를 확대한다.

‘홈케어서비스’는 전문 CS마스터가 장비를 갖추고 소비자 집이나 사업장에 방문해 가전·침구 관리와 방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케어 서비스다.

풀무원푸드머스는 유치원, 어린이집 등 전국 1만여개 키즈(KIDS) 사업장에 식자재를 납품하는 유통업체다.

이에 롯데하이마트는 풀무원푸드머스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전국 키즈 사업장에 홈케어서비스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면역력이 취약한 영유아를 위한 위생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업무협약식은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수서동에 위치한 풀무원푸드머스 본사에서 롯데하이마트 맹중오 상품본부장과 풀무원푸드머스 박성후 영업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로써 홈케어서비스를 받고 싶은 키즈 사업장은 풀무원푸드머스를 통해서 간단하게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품목은 방역, 공기청정기 청소, 에어컨 청소 등 12가지다. 서비스 가격은 품목에 따라 4만원대부터 20만원대까지 다양하다.

풀무원푸드머스에 서비스를 접수하면 롯데하이마트 고객센터 홈케어서비스 전문상담원이 해당 사업장에 안내 연락을 한다.

서비스 품목과 가격을 안내를 받고 방문 일정을 조율 할 수 있다. 결제는 풀무원푸드머스 통해서도 가능하다.

롯데하이마트 맹중오 상품본부장은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키즈 사업장에서도 안전하게 방역 뿐 아니라 가전까지 관리 받을 수 있도록 풀무원푸드머스와 함께 홈케어서비스를 선보인다”며 “앞으로 학교, 학원, 요양원에도 홈케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판매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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