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경기청 행감 앞두고 포승지구 사업장 시찰

채종수 기자 / cjs7749@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0-25 14: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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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을 방문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들이 관계자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수원=채종수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가 최근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해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을 방문해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포승지구 사업장을 시찰하는 시간을 보냈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기청)은 외국인투자기업의 경영환경과 생활여건을 개선하고, 각종 규제완화를 통한 기업의 경제활동 자율성과 투자유인을 최대한 보장해 외국인 투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한 도내 특별경제구역을 관할하는 기관이다.

경기청은 포승지구와 현덕지구, 시흥 배곧지구로 나눠 개발·운영되고 있다.

경제노동위원회 위원들은 평택항마린센터를 방문해 경기청 주요업무 및 2022년 본예산 편성방향을 보고받으며 기관 운영현황 및 주요사업을 파악했다.

이어 평택 포승(BIX)지구로 이동해 개발 및 투자유치 입주기업 현황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 환황해권 첨단성장산업 거점 조성을 목표로 하는 경기청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한편, 제356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를 내실있게 준비할 것을 요청했다.

현장 점검을 마친 이은주 위원장은 “포승지구 기업 입주 수요를 고려한 산업유치계획이나 관리계획을 정비해 투자유치를 활성화하고, 진입도로 및 공공시설 등 개발에 따른 후속 조치를 철저히 추진해 입주기업의 편의를 높여 지구 개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한 비대면 마케팅 강화, 신규 투자 수요 창출, 증액 투자 유도 등에 역량을 집중해 투자 유치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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