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오는 9월9일까지 ‘반려견 행동교정 아카데미’에 참여할 보호자들과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구는 반려견의 문제행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을 위해 행동교정 교육을 마련했으며, 물건을 물어뜯는 버릇과 공격 및 짖음 등의 문제행동에 따른 맞춤형 전문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무료로 제공되며, 자택 또는 원하는 장소에서 2주 동안 전문 동물훈련사와 1대1로 진행된다. 반려견의 문제행동으로 고민하는 구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이메일(jeongri@gangnam.go.kr)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지역경제과 동물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는 9월13일부터 11월 중순까지 운영하는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반려동물관리전문가·반려동물유치원교사 민간자격증 취득과정 ▲수의테크니션, 애견미용, 동물행동교정 등 이론·실습 교육 ▲반려동물 관련 업종 취·창업 연계 지원으로 구성됐다.
수강료는 10만원이며, 교육과정 70% 이상 수료 또는 취업·창업 시 전액 환급해준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한국반려동물 교육원 블로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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