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더 큰 거창을 향한 100대 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가져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7-27 09: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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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거창 100대 사업’ 순조롭게 ‘착착’ 진행 중!
 
[거창=이영수 기자]

거창군은 26일 구인모 군수 주재로 군청 상황실에서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더 큰 거창 100대 사업 추진상황 점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더 큰 거창, 군민 행복시대’의 군정 비전 실현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한 민선7기 공약, 후반기 6대 비전, 뉴딜, 대규모 공사, 어려운 과제 정상화 대상 사업 등 124개 군 주요사업에 대한 이행현황과 문제점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군은 124개 사업 중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스마트폰과 집 전화로 행정방송을 수신해 군민과의 소통을 원활하게 해줄 ‘스마트마을 방송시스템 구축사업’과 터미널 이용객과 인근 주민들에게 쾌적한 주차 환경을 제공해 줄 ‘거창버스터미널 주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등 12개 사업을 완료했다.

또한, 국책사업, 정상화 대상사업 등 완료시기를 예측하기 힘든 7개 사업을 제외한 105개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 중이다.

분야별로는 소통행정분야와 문화관광분야가 높은 이행률을 보였다.

소통행정분야는 24시간 비대면 민원상담 운영체제를 구축해 군민 불편사항을 해소해 줄 ‘민원상담 카카오톡 챗봇 서비스 도입’, 군민들에게 양질의 지적정보를 제공하는 ‘지적재조사사업지구 드론영상 제작’ 등이다.

문화관광분야는 국내 유일의 Y자형출렁다리 등 특색있는 산림휴양 관광인프라 구축으로 전국 관광객 유치가 기대되는 ‘항노화힐링랜드 조성’, 경상남도 제1호 지방정원 등록, 대표 생태관광지 지정에 이어 수변생태공원으로서의 가치를 증대시켜 줄 ‘거창창포원 수변공간 생태자원화 사업’ 등이다.

특히, 5년만의 재도약을 위해 군민들의 많은 관심 속에 준비 중이던 ‘제31회 거창 국제연극제’는 코로나19 장벽으로 불가피하게 취소되었지만, 선정 작품을 수승대 등 관내에서 정기적인 공연을 개최하겠다는 발 빠른 대책을 밝혀 군민이 오랜 시간 느껴왔던 문화 갈증을 해소할 뿐 아니라, 문화향유권을 더욱 보장하는 등 구인모 군수의 행정 달인으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군민의 삶과 밀접한 더 큰 거창 100대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7백여 공직자들과 함께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왔고 앞으로도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되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해 추진해 나가겠다”며,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실현을 위해 군정 주요 사업들의 적극적이고 빈틈없는 추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향후에도 분기별 점검을 통해 100대 사업의 추진현황을 분석·보완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공고히 해서 사업들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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