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패션분야 초기창업자 육성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0-18 15: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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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2일까지 크라우드 펀딩
참여땐 최대 54% 할인 혜택
▲ 오마이컴퍼니에 오픈한 ‘동대문구 패션창업 크라우드 펀딩 전용관’ 페이지. (사진제공=동대문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지역내 패션분야 초기창업자 육성을 위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오마이컴퍼니에 ‘동대문구 패션창업 크라우드펀딩 전용관’을 오는 11월12일까지 오픈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펀딩을 오픈한 신진 디자이너의 브랜드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패션을 추구하는 ‘PERTERACT’ ▲동대문 봉제장인의 30년 기술과 품질을 담은 ‘Shere;D(쉬어디)’ ▲위로의 메시지가 담긴 ‘올인컴플리트(ALLINCOMPLETE)’ ▲현직 패턴사가 개발한 아름다운 실루엣 ‘탈렌’ ▲한국적인 실루엣을 살린 ‘이뉴(eneue)’ ▲오가닉소재로 키즈의 멋과 안전성을 추구하는 ‘멜레온’이다.

이번 크라우드펀딩은 오마이컴퍼니 ‘동대문구 패션창업 크라우드펀딩 전용관’을 통해 진행되며, 최대 54%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신진디자이너의 감각적인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으며, 관심 있는 누구나 오마이컴퍼니에 회원가입 후 참여 가능하다.

유덕열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창업이 어려운 시기에 동대문구에서 활동하는 열정적인 초기창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크라우드펀딩을 기획했다”며, “재능있는 신진디자이너들의 작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니 많은 분들이 펀딩에 참여해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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