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올 1차 추경 '8732억' 최종 확정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5-24 15:03:4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자금난' 중소상공인 지원·지역일자리 사업 시동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최근 민생안정에 중점을 두고 구의회에 제출한 ‘2021회계연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이 최종 확정됐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확정된 추가경정예산은 올해 당초 예산보다 502억원(6.1%) 늘어난 8732억원으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분야 ▲당초 예산 편성 이후 변경된 국시비 보조사업의 조정 등이다.

이번에 편성된 주요 사업으로는 ▲ 코로나19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중소기업육성기금 30억원 ▲ 시-구 협력 재난지원금인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 지원 및 폐업소상공인 지원 20억원 ▲ 공공근로 등 지역일자리 사업 12억원 ▲ 지속가능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지원, 행복학교 등 12억원 ▲ 영유아보육료 지원 26억원 ▲ 장애인활동 서비스 지원 38억원 ▲ 태양광, 연료전지 친환경 스마트 에너지시티 조성 24억원 ▲ 수해 예방을 위한 하수도 구조물 정비 11억원 등이다.

이정훈 구청장은 “가용재원을 최대한 활용해 코로나19 등 현안을 신속하게 해결하고자 추경예산을 편성하게 됐다”라며 “주민들께서 안심하실 수 있도록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일상 속에서 정책의 효과가 나타나도록 예산 집행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