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테크' 연구개발 팀 발 받침·계기판 특허 출원 완료…전동킥보드 편의성 및 안전성 높여

이승준 / / 기사승인 : 2021-04-16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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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승준] 전동킥보드 외 다양한 스마트 모빌리티를 선보이고 있는 AU테크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후방카울 발 받침과 계기판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특허 받은 발 받침은 전동킥보드 후방카울 이용의 편리성을 위해 AU테크에서 최초 아이디어를 도입한 것으로, 레드윙전동킥보드 시리즈에 도입했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전동킥보드 후방카울은 AU테크에서 자체적으로 엑스트랙 썬더 모델에 파워스페이스라는 명칭을 붙였으며, 주행자의 편의성과 안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연구한 끝에 현재 최적화 형태로 완성되었다.

또 기존의 발 받침은 흙이나 먼지가 튀는 것을 막는 역할을 했으나, AU테크에서 특허를 취득한 발 받침은 기존의 역할은 물론 미끄럼 방지 라인도 부착되어 주행 중 발 받침에 발을 올려도 좋고 핑거홀 기능으로 제품을 폴딩 하거나 가볍게 들어올릴 시 동작을 최소화 시켜주는 기능을 모두 수행할 수 있어 다용도로 활용함과 동시에 주행 안전성을 높였다고 이 관계자는 설명했다.

에이유테크 관계자는 "발 받침 후방카울은 본사에서 스마트모빌리티 브랜드 최초로 주행자의 입장에서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것이다"라며, "상황에 맞게 중심을 조절할 수 있어 많은 분이 만족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AU테크에서는 이륜차계기판 특허 출원도 완료해 전동스쿠터에 사용되는 이륜차용 계기판을 전기자전거에 최초로 도입, 접목한 기술을 확보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이는 자사의 자체적인 키박스와 계기판을 일체형으로 배터리 잔량, 현재 속도 등을 명확하게 파악 가능한 것으로, 핸들 바에 여유 공간이 생겨 다른 액세서리 거치가 편리해졌다.


관계자는 "본사에서는 많은 고객이 스마트모빌리티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도 많은 시도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좋은 기술을 탑재한 제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AU테크에서 판매하고 있는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전동스쿠터 등의 제품 관련 자세한 정보는 대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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