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커넥티드카 소재ㆍ부품 인증평가센터 건립’을 위한 건축기획 용역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인증평가센터 실시설계 전 토지 지반의 상태 ▲출입로의 위치 ▲유사 건축물의 장점 및 문제점 ▲기능의 확장 등을 검토, 효율적인 설계가 가능토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인천경제청은 오는 12월 마무리 될 예정인 이번 용역 이후 2022년 실시설계를 거쳐 오는 2023년 11월 인증평가 센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커넥티드카는 자동차에 정보통신기술(ICT)이 적용돼 양방향 무선통신이 가능한 미래자동차로 다른 차량은 물론 모든 사물 간 통신 연결이 가능해 안전주행 정보 등 운전자들을 위한 각종 편의정보가 제공된다.
또 이 기술은 자율주행차의 핵심기술로도 사용된다.
커넥티드 카는 다른 차량이나 보행자 단말, 도로 기반 시설 등과 추돌 경고 신호, 교차로 통제 정보 등을 주고받고, 교통 센터에서 교통 안전 지원, 실시간 길 안내, 차량 점검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다.
오는 2030년 커넥티드카와 관련한 세계와 우리나라의 시장 규모는 각각 905조원, 31조원으로 전망되고 있어 소재ㆍ부품에 대한 수요 뿐만 아니라세계의 완성차 업체들도 시장의 성장세에 주목, 개발 및 상용화에 나서고 있다.
커넥티드카 소재ㆍ부품 인증평가센터는 커넥티드카와 관련해 개발된 소재ㆍ부품에 대한 성능평가 및 시험ㆍ인증 수행 등을 맡으며 청라 로봇랜드내에 건립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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