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다목적실내체육관 착공··· 내년 4월 완공

최진우 기자 / cjw@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5-05 10: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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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목적실내체육관 조감도. (사진제공=서산시청)

 

[서산=최진우 기자] 충남 서산시에 배드민턴장, 스쿼시장, 장애인 탁구장 등을 갖춘 다목적실내체육관이 들어선다.


시는 4일 서산국민체육센터 인근 주차장 부지(갈산동 100번지) 일원에서 '서산다목적실내체육관 기공식'을 열고 본격 착공했다고 밝혔다.

체육관은 지상 1층, 연면적 3300여㎡ 규모로 건립되며, 배드민턴장 12면, 장애인탁구장 8면, 스쿼시장 3면 등이 들어선다.

총사업비 77억원이 투입되며, 오는 2022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앞서 시는 2019년부터 공유재산심의, 재정투자심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추진 등 각종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날 맹정호 시장과 이연희 시의장, 이규현 서산시체육회장, 김덕호 충남도체육회장, 체육관계자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진행했다.

시는 다목적실내체육관 건립으로 그동안 지속해서 제기돼왔던 시민들의 체육시설 확충에 대한 갈증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맹 시장은 “생활체육은 시민들의 건강한 삶과 직결되는 최고의 복지서비스”라며 “이를 누리기 위한 체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서산테크노밸리 국민체육센터, 양대동 스포츠테마파크 건립 등 다양한 체육시설 확충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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