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 실업탁구단 보람할렐루야, 박경태 선수 영입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7-16 16: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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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보람상조그룹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신인 선수 입단식의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경태 선수 부친, 박경태 선수 모친, 오준오 보람상조 대표이사, 최철홍 보람할렐루야탁구단 구단주, 박경태 선수, 이창우 보람할렐루야 단장), 오광헌 보람할렐루야 감독. (사진제공=보람상조그룹)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보람상조 남자 실업탁구단 보람할렐루야가 대한민국 주니어 국가대표 박경태 선수를 영입하며 전력 강화에 나섰다.

 

보람상조그룹은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속에 지난 15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신인 선수 입단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경태 선수와 가족을 포함해 최철홍 보람할렐루야탁구단 구단주(보람그룹 회장), 이창우 보람할렐루야 단장(보람상조 대표이사), 오준오 보람상조 대표이사, 오광헌 보람할렐루야 감독 등이 참석했다. 이에 따라 박경태 선수는 경북 포항 두호고 졸업과 동시에 2022년부터 4년간 보람할렐루야 소속으로 경기에 임할 예정이다.

 

보람할렐루야탁구단은 지난 2019년 종합선수권 챔피언 출신의 김동현 선수를 영입한 바 있다. 국가대표 상비1군 선수인 김동현, 김대우 선수 등을 보유하고 이번 박경태 선수까지 영입해 전국대회 단체전 우승을 목표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다.

 

2003년 출생인 박경태 선수는 중·고등학교 시절 꾸준히 랭킹 1위를 기록하며 잠재력이 뛰어난 선수로 주목받았다. 이후 ▲2019년 문화체육부장관기 단식 우승 ▲2020년 회장기 전국남녀중고대회 단체전 우승 및 개인단식 3위 ▲2021년 전국남녀중고학생종별대회 단체전 우승 및 개인단식 우승 ▲2021년 전국종별선수권 단체전 우승 및 개인단식 2위 등 전국 규모 대회를 석권하며 탁구 신성으로 활약을 이어오고 있다.

 

최철홍 보람할렐루야 구단주는 “탁구단 전력 보강을 위해 에이스 역할을 해줄 박경태 선수를 영입했다”며 “창단 5년차를 맞는 보람할렐루야가 신성 박경태 선수와 함께 더욱 성장하여 탁구계 돌풍을 일으키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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