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産團 3단계 7620억 투자유치

박병상 기자 / pb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0-27 16: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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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보고회 개최··· 100% 분양ㆍ3400여개 일자리 창출

4단계 조성계획도 공개··· 총 2096억 투입해 직영개발

[김천=박병상 기자] 경북 김천시가 지난 26일 오후 4시 시청3층 강당에서 김충섭 시장과 이우청 김천시의장, 안용우 김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경제계 및 주요 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일반산단(3단계) 투자유치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김천일반산단(3단계) 조성 추진 경과와 준공 전 100% 조기 분양이라는 투자유치 성과를 공유하고 참석자 간담회를 통해 경제계 및 주요 사회단체장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2년 4월 준공을 앞둔 김천일반산업단지(3단계) 부지를 준공도 하기 전에 36개 기업으로부터 7620억원의 투자유치와 3400여개의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 내 산업용지 100% 분양이라는 값진 결실을 거뒀다고 밝혔다.

또한 김천일반산업단지(4단계) 조성, 향후 계획도 공개했다.

4단계는 어모면, 대광동 일원에 118만㎡(35만평) 정도의 부지에 2096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시 직영개발로 산업단지 조성원가를 절감할 예정이다.

4단계 조성시 생산유발 효과 3조3000억원과 4800여개의 신규 일자리가 생겨날 전망이다.

김충섭 시장은 “코로나19 등 국내·외 어려운 상황에서도 준공 전 100% 분양이라는 기업유치 성과를 거둬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산업단지 조성 면적을 늘려 더욱 공격적인 기업유치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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