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갑자기 왜 화제? 일본어로 발음하면 ‘방귀’ 충격!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2-31 19: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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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나라 인스타그램

배우 오나라가 조여정과 사모임에서 포착된 가운데, 그의 이름에 이목이 쏠린다.

특히 오나라의 이름은 일본어로 ‘방귀’라는 뜻이다. 오나라를 일본어로 하면 屁[おなら]이다.

오나라는 올해 나이 46살이다.

한편 오나라는 2001년부터 2004년까지 일본극단 시키 단원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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