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2027년 현안사업 국비 3354억원 지원 건의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01 03: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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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왼쪽 네 번째)이 30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기초자치단체장 예산정책간담회에서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왼쪽 세 번째),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027년도 주요 현안사업 11건에 필요한 국비 3354억원을 정부예산에 반영해 달라고 건의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난달 30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기초자치단체장 예산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사업별 필요성과 국비 지원 규모를 설명했다.


주요 건의액은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2028억원,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 300억원, 인천발 KTX 직결사업 233억원, GTX-A 삼성~동탄 구간 건설 140억원이다. 갈천~가수 국지도 건설에는 30억원, 우정~향남 국지도 건설에는 10억원을 요청했다.


정 시장은 인구 증가와 도시 확장으로 광역교통망을 비롯한 기반시설 확충 수요가 커진 만큼 주요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정부예산 반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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