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공직자 대상 행복정책 역량 강화 특강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15 17: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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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공공기관 임직원 350명 참여…시민 체감형 정책 수립 모색


▲ 이지훈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자문위원이 화성특례시청 대강당에서 공직자와 공공기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복정책의 이해를 높이고 행정 현장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지난 14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공직자와 공공기관 임직원 350명을 대상으로 ‘지방정부 행복정책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연은 이지훈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자문위원이 맡아 ‘지방정부 행복정책, 왜 필요한가?’를 주제로 진행했다. 이 자문위원은 (사)국민총행복전환포럼 연구이사와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방정부 차원의 행복정책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강연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할 예정이다.

 

정명근 시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이 일상에서 행복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을 살피고 행정의 역할을 고민해야 한다”며 “정책 성과가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지도록 체감도 높은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10월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에 가입해 수원특례시와 안양시 등 20여 개 지방정부와 행복정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공동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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