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향남복합문화센터도서관,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9-30 06: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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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와 향남복합문화센터도서관이 지역사회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현판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달 29일 향남복합문화센터도서관을 ‘2026년 신규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구성원이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뒤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활동에 참여하는 기관·기업·학교·단체다.

향남복합문화센터도서관은 이용자를 대상으로 치매 관련 정보를 안내하고 올바른 인식을 알리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배회하는 노인을 발견하면 임시 보호와 신고 등의 역할도 맡는다.

현재 화성특례시에서는 치매극복선도단체 27곳과 치매안심가맹점 14곳 등 모두 41곳이 치매 안전망에 참여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개인사업장은 화성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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