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10월3~4일 ‘정조효문화제·정조대왕능행차’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01 06: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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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정조효문화제 및 능행차 홍보 포스터 /자료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0월3~4일 정조효공원과 융릉 일원에서 ‘2026 정조효문화제·정조대왕능행차’를 개최한다.


축제 둘째 날인 4일에는 시민 등 800여 명이 참여하는 정조대왕능행차가 황계동~현충공원~융릉 구간에서 펼쳐진다. 행렬은 전통·현대·미래 구간으로 나뉘며 효 퍼레이드단과 어린이 어가행렬단, 시민·외국인 행렬단이 참여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로봇행렬도 능행차에 합류한다. 융릉에서는 산릉제례 어가행렬과 현륭원 제향이 진행된다.


3일에는 시민 400여 명이 참여하는 ‘현륭원 천원’ 재현 행사와 효행상 시상이 열린다. 창작 뮤지컬 ‘왕의 길’과 드론 1000대를 활용한 라이트쇼도 마련된다.


축제 기간 조선시대 무예와 국악 공연, 전통 복식·공예 및 봉심 체험, 왕릉 탐방 등이 운영된다.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는 방문객 이동을 위해 셔틀버스와 후송버스 등 차량 16대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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