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 이주노동자 인식 개선 방안 모색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15 17: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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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6개 안팎 지자체·협의회 관계자 50여 명 참석… 지역별 협력 사례 공유


▲ 2026년 노동권익인식개선분과 작은 토론회 및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이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가 이주노동자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 노사민정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협의회는 지난 14일 유앤아이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2026년 노동권익인식개선분과 작은토론회 및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 서울·경기 등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와 노동권익인식개선분과 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이수경 화성시연구원 연구위원이 ‘화성특례시 이주노동자 인식개선 도모 방안’을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화성시연구원의 외국인 노동자 정책 수요 분석 및 정착 방안 연구를 토대로 이주노동자에 대한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정착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별 협의회 운영 사례와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노사민정 간 소통을 확대하고 협의회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최광범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장은 “이주노동자 인식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전국 협의회 관계자들과 운영 경험을 나눈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하고 협의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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