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진안동, 취약계층 어르신에 따뜻한 한 끼 대접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15 17: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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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태안로타리클럽 후원으로 80여 명 초청… 여가 프로그램·복지정보 제공


▲ 화성특례시 진안동에서 열린 효 나눔터 행사에서 식사 봉사자들이 무대에 올라 참석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 진안동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식사와 여가 활동을 지원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진안동은 지난 14일 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화성태안로타리클럽 후원으로 취약계층 어르신 80여 명을 대상으로 ‘정담은 한끼, 웃음꽃 피는 효 나눔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직접 준비한 짜장밥을 대접했으며, 참석자들은 여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시 복지사업에 관한 정보를 안내받았다. 식사를 함께하며 안부를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이훈모 화성태안로타리클럽 회장은 “어르신들께 작은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영혜 진안동장은 “민간단체와 협력해 어르신들이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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