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개선시흥시연합회, 반려식물심기·자기돌봄 봉사로 이웃 돌봄 실천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8-16 07: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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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김장 봉사 이어 정서 지원 활동 확대…9월까지 6회 운영
▲ 한국생활개선시흥시연합회가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심기와 자기돌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 한국생활개선시흥시연합회가 여름김장 봉사활동에 이어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심기와 자기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김장 봉사로 시작된 나눔을 일상 속 정서적 돌봄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합회는 지난 7월 13일 정왕동에서 1회차 활동을 시작했다. 7월22일과 27일에는 하중동에서 2·3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지난 14일 월곶동에서 4회차, 24일 능곡동에서 5회차에 이어 오는 9월2일 작은자리종합복지관에서 6회차를 진행해 정서 돌봄 활동을 이어간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주민들과 꾸준한 관계를 형성하고 정서적 교류를 이어가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참여 주민들은 직접 반려식물을 심고 가꾸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즐거움을 경험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자기돌봄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서 쌓인 심신의 피로를 해소하고 생활에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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