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거북섬서 전국 서핑선수 한자리에…코리아오픈 10일 개막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01 07: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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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일 웨이브파크서 개최…숏보드·롱보드 4개 부문 경기

 

 

▲ 제5회 시흥시장배 전국서핑대회 코리아오픈 홍보물 /자료제공=시흥시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는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거북섬 웨이브파크에서 ‘2026 제5회 시흥시장배 전국서핑대회 코리아오픈’을 개최한다.

 

시흥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시흥시서핑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서핑 선수와 동호인이 참가해 숏보드와 롱보드 실력을 겨룬다.

 

경기는 오픈·일반·비기너·주니어 등 4개 부문으로 나뉜다. 비기너 부문은 서핑 입문 2년 이내 참가자를 대상으로 하며, 주니어 부문은 신장 140㎝ 이상 초·중·고 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

 

10일 예선을 시작으로 11일 오전 11시 개회식과 본선 경기가 진행되며, 오후 4시 폐회식이 열린다.

 

대회 기간 웨이브파크에서는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폐회식 이후에는 잔디광장에서 DJ 공연과 마술쇼, 경품 추첨 등이 마련된 ‘서퍼스 나잇’도 열린다.

 

참가 신청은 10월 4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서핑협회 인스타그램과 사무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국제대회에 이어 전국대회를 개최하며 시흥의 해양레저관광 경쟁력을 넓혀가고 있다”며 “선수와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대회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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