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다-가치 유스센터 ‘드림스쿨’ 강사 공개 모집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2-26 16: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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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배경청소년 학교 적응 지원, 한국어 등 6개 분야 7명 선발

 

▲ 다-가치 유스센터 외관 모습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이주배경청소년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학습 지원을 위해 다-가치 유스센터 ‘드림스쿨’에서 근무할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드림스쿨’은 시흥시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다-가치 유스센터 내 학점인정이 되는 위탁교육 기관으로, 한국어 교육을 중심으로 보통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을 연계해 이주배경청소년의 공교육 조기 복귀와 학교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강사 모집은 2026년 드림스쿨 운영에 앞서 교육 전문성과 현장 역량을 갖춘 우수 강사를 선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모집 분야는 ▲한국어(2명) ▲한국사(1명) ▲공통수학(1명) ▲공통영어(1명) ▲실용한국어(회화·읽기·쓰기)(1명) ▲창의체험(진로·심리상담)(1명) 등 총 6개 과목으로, 모두 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지원서 신청은 2월 27일부터 3월 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최종 합격자는 3월 17일 개별 통보 및 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시는 이번 강사 공개 모집을 통해 이주배경청소년의 언어ㆍ학습ㆍ정서 지원을 더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드림스쿨 교육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조현자 성평등가족국장은 “이주배경청소년이 공교육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강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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